야구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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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리틀야구의 시작부터

'서울중구리틀야구단'은 한국 최초의 리틀야구단인 '자이안트(?)야구단' 에서 그 시작을 찾을 수 있습니다.  1981년 4월 1일 장충리틀야구장을 빌려 모집한 결과 400백여명이 몰렸고, 선발한 끝에 50명의 인원으로 '자이안트야구단' 1기가 출범, 대한민국 최초의 클럽식 야구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뒤로 운영의 어려움과 여러가지 이유로 이름이 바뀌고 사라지고를 반복 하면서 2007년 현재의 서울 중구 리틀야구단의 이름으로 이어지고있습니다.  2017년부터는 청소년국가대표 선수출신으로, 엘리트에서도 발군의 지도자 역량을 펼친 김경태 감독이 부임하면서 서울중구리틀야구단은 제2의 전성기를 준비 하고 있는 리틀야구의 명문구단 입니다.